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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正常人 in MAD World P.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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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기록;

일상다반사 / 2011/05/22 23:42
음; 일주일..딱 일주일 생활이었는데....

계속 같은 데서만 있으려니... 정말 답답했다. 산책할 곳도 뭐도 없고.. 낯선 환경에서....

뭐 어쨌든 주말에 좀 돌아다니니 좀 살만해졌다.

내일을 생각하니....Depressed; 앁; ㅠㅠ

다녀와서 아버지 컴터를 조립하느냐 새벽이 넘어 동이 틀 무렵에 잠이들어서 일어나보니 하루가 다 가있는 어이없는 시츄에이션이었지만..ㅠㅠ

돌려줘 내 일요일..ㅠㅠ


명일까지 가서 혼자서 비오는데 배팅 열심히 쳤다...ㅋㅋ 
주인아주머니가 와서 옆에서 타격지도해주셨다ㅋ

지옥으로 가는 계단... Stair way to HELL!!

내가 지옥으로 들어가자 놀란 얼굴로 쳐다보는 단자함을 보았다.

Posted by P.Bear
흠; 점화플러그를 교환하려고 맘먹은지도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며칠 전 친구네 공장으로 가서 친구 두명은 헤드램프와 안개등 조명을 갈고...

전 소소하게 점화플러그를 갈았습니다~ 친구가 T복스를 가져와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작업에 필요한 공구와 점화플러그를 준비합니다.

엔진 후드를 열면 보이는 엔진룸ㅋ

엔진커버와 엔진룸 뚜겅(?)을 열어 제낀 모습



다 열고나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점화플러그입니다. 전 4기통이라 4개-ㅁ-; 언제쯤 6기통 몰아보나ㅠㅠ

점화를 해주기위한 배선을 모두 빼주세요. 
혹자는 한개한개씩 빼서 작업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렇게 해도 뭐 큰 문제는 없습니다.

STEP 1 : 기존에 꽂혀있는 점화플러그를 T형 공구와 점화플러그 소켓을 이용하여 돌려서 뽑습니다. 이 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뽑습니다. 

위는 새 점화플러그, 아래는 기존의 5만을 넘게 달려온 점화플러그 -ㅁ-;; 권장 교체기간은 2만Km입니다.

STEP 2 : 새점화플러그를 공구에 꽂아서 엔진에 '손가락 힘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힘써서 돌리는게 아니고 그냥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다 보면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는 힘으로 돌아가는데 어느순간 손가락의 힘으로 안 돌아가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90~270도 자신의 취향대로 공구로 힘을 주어 돌려줍니다. 너무 많이 돌리면 안됩니다. 부품에 어떻게 하라고 나와있으니 잘 읽어보세요~ 저는 120도 정도 돌렸습니다.

이런식으로 4번 반복하면 됩니다~

참 쉽죠?

이제 다시 원상태로 돌려야겠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제 시동을 걸어서 달려봅니다~ 잘되죠? 안되면 제 책임 아닙니다-ㅁ-;;;

아무튼 5만5천 가까이 달린 점화플러그들입니다.. 썩어가네요..ㅠㅠ

점화플러그 교체 후 변속 시 발생하던 약간의 노킹이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권장 교체 주기가 2만인데 5만까지 탔으니 그동안 점화플러그가 제 성능을 못 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부터는 좀 소모품 주기를 제대로 지켜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인데 공임비 1만원 넘게 줘야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

차종별로 틀릴 수도 있고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니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P.Bear
티몬으로 구매한 대명 비발디를 12/04일 주간권으로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티몬을 통해서 할인된 리프트권을 구입했고 나 역시 구입해서 사용가능해지는 첫 주말,

그것도 토요일에 설레는 맘을 안고 1011시즌 시작을 알리는 보딩을 하러 갔다-ㅁ-

친구와 빌린 보드.. 아 언제쯤 내 장비를..ㅠㅠ
티몬에서 구입한 사람은 장비 50%할인이기에 데크와 부츠를 빌리는데 50%할인을 받아 17,000원의 추가비용이 들었다.

처음 초급을 타서 감을 잡고 바로 상급으로 ㄲㅅ하는 중.. 곤돌라에서 상급 슬로프 한 컷;
이 때만 해도 사람은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다. 아침이었기에...ㅠㅠ

상급으로 가는 곤돌라에서 애플빠에게 FXXK을 날리는 거니의 병사..ㅋㅋㅋ

초급 슬로프... 이 때만 해도 양반 @.@

거니의 병사가 거니의 녹으로 사준 와퍼셋.. 거니님 존경.. 아니 사..사랑합니다..ㅠㅠ

이쯤에서 적절한 인증샷... 가리면 나름 괜찮아보임 ^^

오후가 되니 사람들이 늘어남... WTF;
상급자 리프트 라인 저 라인의 두 배는 길어졌던거 같다..ㅠㅠ


결론 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티몬을 통해서 몰린 엄청난 인파와 주말 그것도 토요일이었다는 점....

리프트가 초급과 상급 두개 운영되고 있었다... 제일 오른쪽 초급이 운행되고있었는지는 기억에 없다.

아무튼 상급에서도 초급자들 스키&보드 강습이 이뤄지던 시점과 아이싱이 되어있는 슬로프에서는 맘껏 놀 수는 없었다.

아직 한 장이 더 남아있는데 슬로프를 오픈해야 갈만 할 텐데 12월 말까지가 쿠폰의 유통기한이라...

아마도 12월 말에 가야할 꺼 같다. 그렇다면 역시나 사람들 크리가 터질지언데.. 하아 -ㅁ-;;;


그 날 발라드(초급), 테크노1,테크노2, 펑키.... 딱 이렇게 4개를 열어두었던거 같다. 블루스는 아오안이라서 모르겠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3번 클래식 -> 재즈로 넘어오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어짜피 내 실력은 그 정도가 무리하지 않고 즐기기에 좋다.

어서 재즈가 개방이 되어야 할 텐데...ㅠㅠ
Posted by P.Bear